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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환경

서울시, 건강취약계층 복지시설 5천곳 방역관리 실시

작성일 : 2020.02.21 02:56 작성자 : 김나연 (uuje96@gmail.com)

서울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양로원,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시설, 노숙인 시설 등 취약계층 복지시설 5280곳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방역 잡업, 서울시 제공]

대상시설은 양로원, 노인종합복지관 등 어르신 생활·이용시설 4,474개소와 장애인 생활·이용시설 631개소, 노숙인 자활시설 77개소, 종합복지관 98개소 등 총 5,280개소이다.

특히 시는 돈의동, 창신동 등 5개 쪽방 지역에는 수시 방역을 실시하고, 주민중 건강 취약자에 대해서는 건강상태를 날마다 체크하기로 했다. 

현재 서울시는 쪽방촌 일대를 대상으로 보건소와 함께 총 16회 방역을 실시했으며. 쪽방상담소 건물과 샤워실 등 편의시설에 대해서는 하루 2회 소독 활동을 벌였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복지시설에 지난 18일까지 복지시설에 마스크 204만개와 손 소독제 1만2165개를 비치했다. 

또 서울시는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2만9600명에 대해서는 노인생활지원사 2594명을 투입해 주 2회 안부를 확인하고,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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