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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87% "전자담배 규제에 과학적 검토 필요"…PMI 백서 공개

작성일 : 2020.01.22 06:48 작성자 : 정수석 (uuje95@gmail.com)

전자담배에 대한 올바른 규제 도입을 위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토, 열린 토론이 필요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이하 PMI)은 21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언스모크 유어 마인드: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위한 질문과 현실적 접근’ 백서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기관 포바도(Povaddo)가 14개국 성인 1만725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내용에는 일반담배를 담배연기 없는 제품으로 가능한 빠르게 대체하기 위한 PMI의 노력이 계속되는 가운데, 조사 내용에는 규제와 과학, 기업 환경에 대한 질문이 포함됐다.

조사 결과 대중들은 일반담배의 대체제인 비연소제품 규제에 앞서 과학과 사실에 입각한 정책을 원하고 있었다. 응답자 10명 중 9명(87%)은 “정부, 규제 당국 및 공중보건기관은 전자담배 및 비연소제품에 대한 규제를 도입하기에 앞서 해당 제품에 관한 과학적 사실을 고려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또 전체 응답자 중 89%는 “제조사 역시 전자담배와 비연소제품을 출시하기 전, 제품에 대한 철저한 과학적 검증을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PMI 야첵 올자크(Jacek Olczak) 최고 운영 책임자는 "비연소제품은 공중 보건 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공한다"며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과학적 연구 결과의 투명한 공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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