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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학생없는 스승의 날 "모든 학교에서 원격수업" 메세지

작성일 : 2020.05.15 02:29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스승의날을 맞아 페이스북을 통해 선생님들을 격려하는 메세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SNS를 통해 “제자들과의 만남이 연기된 가운데 ‘스승의 날’을 맞았다. ‘얘들아 조금만 기다려. 곧 만날 수 있어’라며 제자들을 응원하고, 그리움을 달래온 스승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말머리에서 스승의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그는 "스승에 대한 고마움은 뒤늦게 찾아오기도 한다, 우리는 삶의 중요한 순간 스승의 말 한마디를 떠올리며 선택의 발걸음을 내디딘다"며 "스승과 함께 준비한 미래가 나의 오늘이 되고 내일이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선생님들은 온라인 개학이라는 낯선 미래에 먼저 도착해 아이들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며 “대본과 장비, 촬영까지 두세 배 품이 드는 원격수업을 준비하며 새로운 배움의 여정으로 제자들을 이끌었다”고 했다.

특히 “샘물처럼 자신이 채운 것을 제자들에게 나눠주는 선생님들은 아이들과 부모님뿐 아니라 코로나에 맞서고 있는 국민 모두에게 용기가 됐다”며 “정부도 최선을 다해 선생님들의 노력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전국 모든 학교가 원격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선생님들의 정보통신기술 활용역량을 강화하고, 행정업무 부담을 더는 방안도 적극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학교는 우리의 미래가 태어나는 곳이다. 제자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계실 이 땅의 모든 스승들을 존경한다"며 "전국 학교 곳곳, 맑은 햇살과 깨끗한 공기 속에 제자들과 함께하는 대화와 웃음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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