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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교육부 '등교 선택권' 허용으로 '가정학습'도 출석 인정

작성일 : 2020.05.08 12:18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교육부가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 미만으로 내려갈 때까지 '가정학습'도 출석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또는 ‘경계’ 단계를 유지하는 경우  교외체험학습을 신청·승인할 수 있는 사유에 '가정학습'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관련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다. 

교육부가 오는 13일 고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등교하기로 결정하면서 일부 학생과 학부모는 등교 여부를 선택하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교육부의 이날 발표는 가정학습을 예외적으로 교외체험학습 이유로 허용해 이런 요구를 일부 수용한 셈이다. 

교육부는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의심 증상자 등이 발생할 경우 보건당국의 매뉴얼 및 지침에 따라 등교 중지 기간도 출석한 것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또 기저질환이나 장애가 있는 고위험군 학생은 학교장이 허락하면 의사 소견서나 학부모 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한 경우에 한해 결석해도 출석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등 정기고사 횟수와 수행평가 반영 비율 등을 학교장이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시험범위에는 원격 및 등교수업 기간 중 학습한 내용이 포함된다. 

등교수업 중 확진자가 나와 시험을 치르지 못하는 경우에는 우선 시험 일정을 조정해 시험을 진행하도록 하고, 조정이 불가능하면 인정점을 부여하거나 대체시험을 실시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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