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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등교개학' 시기·방법, 생활방역과 연계해 5월초 결정

작성일 : 2020.04.23 03:19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교육부가 초·중·고 등교 시기와 방법을 5월 초에 생활방역 전환 여부와 연계해 결정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21일 ‘등교 개학 시기·방법 결정 절차 및 일정(안)’을 발표하여 등교 개학 시기와 방법은 코로나19 대응 체계가 5월 초에 생활방역 체계로 전환하는지 여부와 연결해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는 등교 개학 준비를 본격화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등교 개학 준비를 위해서는 “우선 원격수업의 플랫폼을 안정화하고 콘텐츠를 확충할 것”이라며 “4월 말까지 학교 내 코로나19 발생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하고, 방역·위생물품을 비축하는 등 학교 방역을 준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교육부는 등교 개학 시기·방법 결정을 위해 3단계 절차를 밟는다. 우선 이번 주(4월 20∼26일)에는 감염병 전문가 및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 부처와 등교 개학 가능성에 관해 협의하기로 했다.

이어 다음주(4월27~5월1일)에는 교원과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고 전국 시·도교육감과 협의를 한다. 

최종적으로 5월 2∼5일 사이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생활방역 준비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생활방역 체계 전환 여부를 발표하는지 등을 최종적으로 고려해 교육부가 개학 시기·방법을 결정한다.

교육부는 등교 개학 후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나 밀접 접촉자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학생 1명당 마스크가 2장씩 돌아갈 수 있도록 보건용 마스크를 총 1209만6000장 비축했다. 

등교 개학은 이르면 5월 6일부터 12일 사이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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