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For SNS

국내 최초 뉴스를 공급하는 기술력! 유앤유(U&U)와 함께하세요.

교육정보

수능 '12월 3일'로 2주 연기…학생부 마감·입시 일정도 미뤄져

작성일 : 2020.04.02 11:34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정부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수시·정시모집 등 대학 입시 일정도 미루기로 결정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021학년도 대학 입시 일정 조정안’에서 올 수능은 12월 3일로 2주 연기하고, 대입 수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마감일도 9월 16일로 16일 미뤄진다고 발표했다.

교육부는 “장기간 고교 개학 연기와 학사일정 변경에 따른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라면서 “수험생의 대입 준비 기간을 확보하고 원활한 고교 학사 운영 여건을 조성하고자 연기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시모집에 반영될 고교 3학년생 1학기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9월 16일, 정시 학생부 작성 마감일은 12월 14일로 각각 미뤄졌다.

수시모집 기간은 기존 공표된 109일에서 3일가량 줄어든 106일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추가모집 기간도 11일 안팎 단축될 전망이다.

수능이 12월 3일에 시행되면서 수능성적표는 12월 23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수시 원서 접수도 2주 밀린 9월23일부터 29일까지 받는다. 합격자 발표는 12월28일이다.

정시 원서 접수기간은 당초 12월26일부터 30일까지였으나 수능이 연기되며 해를 넘겨 1월7일부터 11일까지다. 합격자 발표는 2월6일이다.

수능 2주 연기를 반영한 ‘대입전형일정 변경안’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과 협의를 거쳐 4월 중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가장 많이본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