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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교육부, '수능확대' 대학에 약 700억원 지원 계획 발표

작성일 : 2020.02.25 04:01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정부가 정시모집을 확대하는 것을 조건으로 약 7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25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대입 전형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대입 전형을 단순화하고 정보공개를 강화한 대학을 선발해 사업 지원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은 2년 주기로 진행돼 왔으며 올해 예산은 698억원으로 지난 2018년(559억원)보다 약 150억원 증가했다.

교육부는 이같은 점을 활용해 대학에 정시선발 확대를 요구할 방침이다. 2022학년도까지 수도권 대학은 정시 수능전형 30% 이상, 지방대학은 수능 또는 학생부교과전형 30% 이상을 충족하겠다는 계획서를 제출받는다. 

특히 교육부가 지목한 건국대·경희대·고려대·광운대·동국대·서강대·서울시립대·서울대·서울여대·성균관대·숙명여대·숭실대·연세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 등 16개 대학은 여기에 더해 2023학년까지 ‘정시 수능전형 40%’를 약속해야 재정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부는 오는 4월 참여대학들의 사업신청서를 받고 5월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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