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For SNS

국내 최초 뉴스를 공급하는 기술력! 유앤유(U&U)와 함께하세요.

건강환경

경자년 새해, 매일 숫자 ‘20’으로 알아보는 건강비법

작성일 : 2020.01.03 05:23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흰 쥐의 해, 경자년(庚子年)이 밝았다. 2020년은 20이라는 숫자가 연속으로 2번 반복되는 해인 만큼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숫자 20으로 새해 건강을 관리하는 방법들에 대해 방법들에 대해 자생한방병원 박상원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 ‘20초’간 손뼉 치며 크게 웃어라

행복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웃음이다. 웃음은 뇌를 활성화시켜 엔도르핀, 세라토닌, 도파민 등 호르몬을 분비해 면역력을 강화하고 통증감소, 근육이완 등의 효과가 있다. 스트레스 감소와 치매 예방은 덤이다.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마음껏 웃기란 쉽지 않지만, 신체적 변화가 감정 반응을 유도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듯이 일상생활에서 웃음을 찾아 의도적으로라도 20초간 크게 웃어보자.

◇ 하루 ‘20분’ 이상 운동하라

운동을 시작하고 몸 속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까지는 보통 20분 정도가 소요된다. 따라서 하루 최소 20분 정도는 운동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젊은 층은 유산소 운동과 함께 웨이트 트레이닝 등 체중 부하 운동을 통해 근력, 골밀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중·장년층의 경우 격한 운동은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걷기나 맨손체조, 계단 오르기 등을 시작으로 건강 관리에 나서자. 운동 강도는 가벼움과 보통 강도 사이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 숙면시간을 ‘20%’ 늘려라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수면은 일상생활을 보내며 손상된 신체를 회복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질병관리본부가 실시한 지난해 지역사회건강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20대 이상 인구의 일일 평균 수면 시간은 6.7시간으로 나타났다. 하루 적정 수면시간인 8시간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수면시간을 기존에 비해 20% 가량 늘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단백질은 삼시세끼 ‘20g’씩 섭취하라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몸무게 60kg 성인 기준, 하루 60g의 단백질이 필요하다. 따라서 하루 3끼에 맞춰 최소 20g씩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한다. 

보통 육류와 생선 100g당 20g의 단백질이 함유돼 있다고 생각하면 쉽다. 기름진 육류가 부담되는 경우 계란 3개 혹은 두부를 반모 가량 섭취하면 단백질 20g을 충족할 수 있다. 중간중간 우유를 마셔주는 것도 단백질 보충에 좋다.

◇ 고개를 ‘20도’ 이상 ‘20분’ 넘게 숙이지 말라

고개를 20도이상 숙이게 되면 몸에 수직으로 전달되는 하중을 분산시키는 경추의 C자형 만곡이 사라져 경추가 일자목으로 변형되기 시작한다. 일자목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개를 20도 이상 숙여 20분 넘게 유지하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수시로 목을 스트레칭 해주면 좋다.

목을 중심으로 어깨, 척추에 지속적인 뻐근함과 통증이 느껴진다면 척추에 불균형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전문가를 찾아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방에서는 추나요법, 약침, 한약 처방 등 한방통합치료를 통해 척추·관절 불균형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을 치료 및 예방한다.

가장 많이본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