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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식

버스정류장에 '사물인터넷 탄소 온열 의자' 설치

작성일 : 2019.12.30 05:42 작성자 : 정수석 (uuje95@gmail.com)

서울 도봉구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도로에 노출된 버스 정류소에서 주민들이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사물인터넷(IoT) 탄소 온열 의자를 시범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도봉구청 제공)

IoT 탄소 온열 의자는 기존의 온열 의자에 최첨단 IoT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대기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작동돼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최소화하고 표면 온도는 36℃∼38℃로 일정하게 유지된다.

전국 처음으로 최첨단 NB-IoT(저전력 광역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돼 원격 운영·제어가 가능해 시간 및 온도제어를 하기 위해 현장에 직접 출동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온열 의자의 이상 유무를 원격으로 확인 할 수 있어 유지관리 측면에서 효율적인 시스템이다.

구는 올해 10개의 IoT 탄소 온열 의자의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80개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뿐 아니라 구는 외부에 노출된 버스 정류소에 한파 가림막 '추위 녹이소'를 설치했다.

추위 녹이 소는 외부보다 약 2∼4도 정도 높은 온도로 한파로부터 버스 대기자를 보호해 주민들의 겨울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고 대기 시간 동안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돕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주민들이 추운 날씨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불필요한 에너지 낭비를 없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앞으로도 선도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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