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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환경

반려동물 질병 검사 키트 '어헤드' 편의점 GS25 판매

작성일 : 2019.12.23 11:19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편의점을 통해 반려동물의 질병 이상 징후를 검사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사진=GS25에서 판매하는 어헤드 검사 키트, GS25 제공]

GS25는 편의점 업계 가운데 처음으로 반려동물 질병 체외 검사 키트 '어헤드'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어헤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증을 마친 동물용 의료기기다. 반려동물 소변을 통해 간단하게 10가지 이상의 질병을 검사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동봉된 시약 막대에 반려동물의 소변을 묻히고 과잉뇨를 닦아낸 후 비교 색상표와 함께 핏펫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핏펫앱)으로 스캔하는 것으로 끝난다. 이후 사용자는 1분 내로 핏펫앱이 자동으로 분석한 결과를 통해 반려 동물의 당뇨병, 방광염, 신부전 등 10가지 이상의 질병과 관련된 이상 징후를 확인 할 수 있다.

어헤드의 개발업체인 핏펫에 따르면, 핏펫앱을 통한 검사 분석 방식은 딥러닝(수 없는 학습을 통해 컴퓨터가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 영상처리 기술이 적용돼 실제 진단 내용과 99% 이상 일치하는 시험 결과를 보였음을 밝혔다.

GS25는 그러나 "어헤드는 간이 검사법으로 확진 검사법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GS25 관계자는 “GS25가 1000만 반려동물 가구 시대에 발 맞춰 단순 사료, 간식 위주의 구색을 뛰어 넘어 보조제와 검사 키트를 선보이며 반려동물 건강 증진 플랫폼으로 한단계 더 발돋움했다”라며 “앞으로 반려동물 건강 사각 지대 상권을 중심으로 동물용 의료기기 판매 점포를 점차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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