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For SNS

국내 최초 뉴스를 공급하는 기술력! 유앤유(U&U)와 함께하세요.

건강환경

연천 민통선 내 멧돼지서 ASF 바이러스 48건 검출

작성일 : 2019.12.20 12:57 작성자 : 김나연 (uuje95@gmail.com)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 연천군 신서면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2019.12.19.), 환경부 제공]

연천에서 15건의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됐으며, 전국적으로는 48건이 됐다.

이번 폐사체는 12월 18일 남방한계선 인근 산자락의 논두렁에서 관·군 합동수색 중 발견됐다. 연천군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현장을 소독하고 사체를 매몰했다.

환경과학원은 전날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를 확진한 뒤 결과를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박찬용 환경부 ASF 종합상황실 총괄대응팀장은 "ASF 확산을 막기 위해 신속히 (감염·위험 지역에 설치하는) 울타리를 확장하고 주변 지역 폐사체 수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가장 많이본 뉴스

가장 많이본 뉴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