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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 인재교육 인프라 확대

작성일 : 2019-12-04 17:54 작성자 : 하유미 (uuje95@gmail.com)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대구시교육청은 4차 산업 시대에 필요한 창의융합 사고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2020년에 관련 사업을 확대한다.

(사진=대구교육청 제공)

지금까지 과학, 정보, 수학 교과 위주 융합 교육을 내년부터 인문, 예술 등 전 교과로 확대된 창의융합 교육으로 전환하고 이를 본격화하기 위해, 상상제작소 구축 및 운영, 창의융합 교육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교육청은 2020년에 지난해 대비 약 9억원 예산이 증액된 총 35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학생들의 창의적인 생각을 격려하고 생각과 상상을 구체화 할 수 있는 교육을 위해 약 22억원을 들여 30개 학교에 상상제작소를 신규 구축하고 이미 구축된 72교에 운영비를 지원한다.

또한 ▲1억여원으로 2개 발명교육센터의 기자재를 보완해 메이커 교육 거점화를 추진하고 ▲4억2천여만원으로 상상제작소 기반 메이커 문화 확산과 우수성과 교류를 위한 메이커 축제 및 창의융합 축전을 개최할 계획이다.

▲실험 중심 과학실보다 발전된 학생 주도 문제발견, 탐구실험, 토의, 발표 및 전시 등 과학적 사고 역량이 실현되는 창의융합형 과학실험실 구축을 위해 7억 5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5개교에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시 교육청은 지금까지 ▲72교에 상상제작소 구축 ▲교육과정 연계 메이커교육 운영 ▲학교 창의융합 축제 운영 ▲메이커 축제 및 창의융합 축전 운영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과 메이커 직무연수 운영 등을 통해 메이커 교육 저변 확대와 학생 창의력 신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아울러 상상제작소 업무담당자를 위해 사업 계획 수립에서 구축 및 운영 과정에 필요한 사항을 매뉴얼 책자로 발간해 제공하는 등 교원업무경감을 위해서도 노력했다.

그 결과 대건고는 2019년 대구·경북중기청 지정 메이커 스페이스 학교로 선정, 대구고와 상원중은 상상제작소 중심 활동으로 2019 창업경진대회에서 각각 고등부, 중학부 최우수상을 받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창의융합 교육 활성화에 필요한 교육적 인프라 및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창의 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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